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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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요
저는 둔산동에 살고 있는 송경순입니다
성가를 부르면 행복하고 즐거워
성가를 배울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이곳을 알게 되어서
열어보았습니다
음악 전공자도 실기능력자도 아니고 음악을 좋아하는 신자입니다 나이도 많아요 1950년생이니까요
그런데 열정은 있습니다
저같은 사람도 배울 수 있을까요
기회를 주시면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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