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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대전가톨릭대학교 제11회 학술제 안내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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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기
댓글 0건 조회 9,507회 작성일 15-10-13 09: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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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전가톨릭대학교 11회 학술제 <공감과 연대>


 


 


초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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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같지 않게 보십시오!


 


지나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남의 일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이 나의 일입니다. 모든 일이 하느님의 일입니다. 네 일도 내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하느님의 사람입니다. 남의 일처럼 보지 않는다는 것은 고달픈 일이기는 합니다. 희생을 요구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눔과 책임이 뒤따르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내 짐도 힘겨운데 남의 짐까지 걱정해야 한다는 것은 선뜻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 일도 누군가에게 떠맡기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 꼭 필요한 것은 어깨를 빌려 주는 것입니다. 나의 손에 쥔 것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재물도 나누고 일자리도 나누고 임무와 역할도 나누며 살아야합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책임과 역할은 서로 달라도 내가 관여하지 말아야 할 일은 없습니다. 염려하고 협력하고 참여함으로써 믿음을 키워가는 것이 진짜 사는 것입니다. 혼자 가는 길은 작은 바람 앞에서도 흔들립니다.


 


공감과 연대의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대전가톨릭대학교 총장 곽승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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